재미교포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 안(102위·미국)이 2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0 프랑스오픈 둘째 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대진 운이 없는 안이 0대2(6-7 0-6)로 졌다. 연합뉴스
재미교포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 안(102위·미국)이 2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0 프랑스오픈 둘째 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대진 운이 없는 안이 0대2(6-7 0-6)로 졌다. 연합뉴스
재미교포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 안(102위·미국)이 2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0 프랑스오픈 둘째 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대진 운이 없는 안이 0대2(6-7 0-6)로 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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