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32)·노현섭(39·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셋째 아들 까꿍이(3.7kg)
10월 12일 출생.
까꿍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너무나 이쁜 울아가 집에가서 형아들이랑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잘살자.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우리 아가 사랑해.

▶윤지영(39)·허준우(38·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복덩이(3.0kg)
10월 14일 출생.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고마운 우리 복덩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김송이(33)·이상곤(35·대구시 달성군 화원읍)부부 둘째 딸 콩콩이(2.8kg)
10월 15일 출생.
콩콩아♥ 만나서 반가워. 엄마랑 아빠, 그리고 오빠가 늘 곁에서 함께 할께 사랑해~~^^

▶임소연(33)·표병욱(35·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보배(2.8kg)
10월 18일 출생.
보배야 엄마아빠라는 이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서툴겠지만 우리 딸을 위해 엄마아빠도 많이 노력할게. 건강하게만 자라주고 너에겐 아름답고 행복만 느낄 수 있게 해줄께. 우리 세 가족,행복하자 사랑해♡

▶이채린(32)·공용혁(35·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몽몽이(3.3kg)
10월 19일 출생.
허둥지둥 정신없이 병원에 와서 급하게 만났지만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몽몽아. 늘 옆에 있어주는 듬직한 부모가 될게. 건강하고 현명하게 성장해줘.

▶김진솔(32)·박상훈(41·대구시 달성군 다사읍)부부 첫째 딸 쑥쑥이(3.1kg)
10월 19일 출생,
엄마 일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가 휴직하자마자 딱 맞춰 나와준 우리 효녀 쑥쑥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내 보물! 너무나 사랑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축복해.

▶김수미(33)·이상영(29·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딸 상어(2.8kg)
10월 20일 출생.
상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라면서도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

▶정혜란(38)·장재영(40·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쑥쑥이(2.8kg)
10월 19일 출생,
쑥쑥아! 아빠, 엄마의 딸로 태어나 고마워 ... 우리 쑥쑥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리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쑥쑥아!

▶박아름(34)·오상용(37·대구시 달서구 유천동)부부 둘째 아들 나무(3.7kg)
10월 19일 출생.
나무야 건강하게 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낯선 세상에 엄마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벌써 너무 사랑해!!!

▶정휘영(41)·김동현(4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부부 셋째 딸 쭈쭈(3.0kg)
10월 19일 출생.
우리 예쁜 아가~엄마아빠 품에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온전한 완전체 우리 가족이 된걸 축하해♡ 앞으로 함께 웃으며 행복한 일들만 가득 채우며 살아가길 바래~영원히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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