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은희)는 22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희망나눔위원들이 일일 산타가 되어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선물은 아동들에서 사전 조사한 선물을 전달해 어릴 적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또한 독거어르신 10명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포근한 겨울 이불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연말 송년행사 모임을 취소하고 아동과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층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김은희 희망나눔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