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코리아향진원, 마유(馬油) 화장품 성분 특허출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상 통해 가려움증 개선 효과 입증
다음달 신소재 활용한 제품 출시 앞둬

'마유-플라보노이드 복합추출물' 균질화 공정 과정. 코리아향진원 제공

영천 소재의 코슈메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기업 코리아향진원(대표 김부진)이 경북산 마유(말기름)를 이용한 '마유-플라보노이드 복합추출물'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마유-플라보노이드 복합추출물은 마유 성분에 벌화분, 치자열매, 석류열매 등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시켜 만든 화장품 소재다. 항산화, 항염증, 항노화, 항알러지 및 가려움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전문분석기관의 검증을 거쳤다. 최근에는 인체임상시험을 통해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는 점도 입증했다.

마유-플라보노이드 복합추출물은 탈색, 탈취 과정에서 인공합성물을 사용하는 대신 특허기술인 과실류 및 정유 성분을 적용해 말기름의 불쾌한 냄새가 최소화됐다는 게 코리아향진원측 설명이다.

코리아향진원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마테라(matera) 퍼펙트오일, 아쿠아 수분크림, 영양리페어 크림, 튼살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오는 1월 20일 출시할 예정이다.

김부진 코리아향진원 대표는 "가려움증, 아토피 환자의 경우 의약품 대신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영천시가 말 관련 고부가가치 6차 융·복합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마유 화장품을 지역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