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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의혹 제기 김병욱 누구? 43세 초선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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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민의힘 국회의원. 매일신문DB
김병욱 국민의힘 국회의원. 매일신문DB

김병욱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언급될 예정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날 가세연의 의혹 제기에 대한 김병욱 의원 측 해명 내용이 매일신문 보도를 통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병욱 의원은 올해 4·15 총선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지역구는 경북 포항시 남구 및 울릉군이다.

올해 나이 45세인 김병욱 의원은 1977년 경북 영일군 연일면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이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이 됐다. 김병욱 의원의 지역구이다.

김병욱 의원은 포항 소재 연일초등학교, 영일중학교,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 소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보좌관 출신 의원이다. 경북대 졸업 후 강재섭 의원실 인턴 비서로 국회에 들어와 박보환·박상은 의원 비서관 및 박상은·이학재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정세분석팀장을 맡았다.

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출마, 포항시장 출신 무소속 박승호 후보와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을 누르고 당선됐다.

현재 국민의힘 청년당 창당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국민의힘 정부정책 감시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있기도 하다. 박명재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원 등 35명이 모인 가운데 확성장치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 혐의, 회계책임자를 거치지 않고 9차례에 걸쳐 선거비용 1천300만원을 지출한 혐의, 6회에 걸쳐 정치자금 2천500여 만원을 지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으로 향하는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 배형욱 기자
2일 오후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으로 향하는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 배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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