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경산의 누적 확진자는 784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시에 따르면 유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찾은 1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7일 오전 9시 기준 경산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784명이고, 1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또 사망자는 31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