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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30명…간호학원·교회 등 종교시설 관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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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 공무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 공무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국내 28명·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2천625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9명, 포항 8명, 경주 3명, 김천 3명, 상주 2명, 칠곡 2명, 영주 1명, 경산 1명, 청도 1명 등이다.

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고, 구미 송정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구미 구운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포항에서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4명 중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나머지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또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과 북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 3명과 김천 3명, 상주 2명은 각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칠곡에서는 구미 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청도에서는 요양병원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경산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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