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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新 패션문화복합공간 '펙스코' 5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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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까지 유망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모집

지난달 완공을 앞둔 펙스코 전경.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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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패션산업의 활로 지원을 목표로 하는 패션문화복합공간, '펙스코(FXCO)'가 오는 5월 문을 연다.

펙스코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표방한다. 대구시는 펙스코 내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 매장은 물론 식음료 매장을 입점시키고, 다채로운 팝업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북구 유통단지 내 패션창조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펙스코를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완공을 앞둔 펙스코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펙스코 운영에 앞서 패션 편집매장 입점에 참여할 유망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모두 20여개 브랜드가 펙스코 건물 내 2층, 445㎡ 규모의 편집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갖는다.

시는 입점 브랜드에 온·오프라인과 연동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통해 FXCO 온라인 숍 입점을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주상담 및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펙스코는 지난해 9월 대구시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모라비안앤코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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