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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영을" 22만명 서명 국토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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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와 문경시, 봉화·울진군 등 전국 12개 지자체 참여

3개도 12개 지자체 대표 시장군수들이 국토부를 방문, 서명부를 전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3개도 12개 지자체 대표 시장군수들이 국토부를 방문, 서명부를 전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문경시와 봉화·울진군 등과 충청지역을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는 24일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는 3개도 12개 지자체가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22만여 명의 서명이 담겨 있다.

앞서 이들 지자체는 지난달 23일 천안에서 열린 협력체회의를 통해 강도 높은 대응방안을 촉구해왔으며, 14일에도 국회에서 연석회의와 결의대회를 갖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영을 재차 촉구한 바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과 전찬걸 울진군수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지역과 국민 300만명의 염원을 서명부에 담았다"면서 "6월 최종 확정 고시 전까지 중부권동서횡단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도 "지역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과 점촌~영주(경북선) 구간 전철화 사업이 시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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