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가 12일(일)까지 취미를 함께 하는 모임인 '취미공진단' 운영자를 모집한다.
'취미공진단'은 '공간(생활문화센터)에서 취미를 공유하고 취미로 공감하다'는 뜻으로 주민이 직접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서로 문화적 취향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비슷한 취향이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과 같다"고 설명했다.
모임 주제의 제약은 없다. 사진, 공예, 글쓰기, 문학, 채식, 음악, 생활상식 등 일상을 다채롭게 하는 모든 관심사가 '취미공진단'의 주제가 된다. 단, 영리나 종교, 정치적 활동을 위한 모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10월 30일(토)까지 4회 이상의 취미모임을 이끌게 된다. 모임 운영을 위한 공간 및 필요 물품, 활동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임 생성 후에는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만든, 흥미를 유형화시킨 심리테스트를 통해 비슷한 성향의 주민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총 8명의 운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3-320-5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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