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윤선(34)·이동현(36·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둘째 딸 따봉이(3.6㎏) 8월 4일 출생. "우리 예쁜 딸♡ 엄마 아빠랑 우진이 오빠가 우리 따봉이 많이 기다렸었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 사랑만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손다인(31)·최성욱(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튼순이(2.8㎏) 8월 6일 출생. "튼순아 엄마 아빠에게 와 주어서 고마워~ 좋은 엄마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행복하게 잘 살자^ㅇ^/"

▶장주연(35)·김성현(37·대구 동구 검사동) 부부 둘째 아들 콩콩이(3.1㎏) 8월 10일 출생. "콩콩아 9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무탈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 지후형아랑 우리 네 가족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최소영(30)·이선용(34·대구 중구 삼덕동) 부부 첫째 아들 아람이(3.3㎏) 8월 11일 출생. "아람아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