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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 4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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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등 4개 분야 72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HuStar) '대구 혁신아카데미' 4기 교육생이 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입학식과 함께 출발을 알렸다. 교육생들은 기본소양과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갖춘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해 선순환을 이끌게 된다.

대구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분야에 대한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5개월 간 600시간에 달하는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과 최대 3개월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는 '채용중심형 기업 인턴과정'으로 구성된다.

4기 교육생은 분야별로 로봇(대구기계부품연구원) 19명, 미래형자동차(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22명, 의료(대구첨복재단) 18명, ICT(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13명이 뽑혔으며 물산업 혁신아카데미는 현재 선발절차가 진행 중으로 오는 27일 개강할 예정이다.

2019년 10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 교육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3기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참여기업 인턴과정을 수행 중이다. 1기 수료생의 84%, 2기 수료생의 77%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지역 기업의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84%로 나타났다.

대구시 관계자는 "휴스타(HuStar) 출신 인재에 대한 좋은 평가 역시 이어지고 있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와 개인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구축이라는 취지를 달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혁신아카데미 4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개인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 대구경북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최고의 인재라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과정에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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