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건물 외벽에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누락된 의제-37.5 아래'를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주제전을 비롯해 포토월 프로젝트, 연계전시 및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건물 외벽에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누락된 의제-37.5 아래'를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주제전을 비롯해 포토월 프로젝트, 연계전시 및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건물 외벽에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누락된 의제-37.5 아래'를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주제전을 비롯해 포토월 프로젝트, 연계전시 및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건물 외벽에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누락된 의제-37.5 아래'를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주제전을 비롯해 포토월 프로젝트, 연계전시 및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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