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키스 게릿 콜, 부상 심하지 않은 듯…류현진과 AL 다승 경쟁 변수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루 혹은 이틀 후 다음 등판 일정 잡을 것"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뉴용 양키스의 게릿 콜이 4회 투구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연합뉴스○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뉴용 양키스의 게릿 콜이 4회 투구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다승왕 경쟁을 펼치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9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에서 콜의 몸 상태를 묻는 말에 "몇 가지 테스트를 했는데 나쁘지 않다"며 "콜은 트레드밀(러닝머신)을 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분 감독은 이어 "MRI 촬영을 할 만큼 몸 상태가 나쁜 게 아니다"며 "다만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은 잡지 않았다. 하루 혹은 이틀 후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1위를 다리는 양키스의 에이스 콜은 8일 토론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투구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14승(6패)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3승(8패)을 달리면서 콜을 바짝 추격 중이다. 류현진이 다음 선발 등판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면 AL 다승 공동 1위 자리에 오른다.

이 부문 3위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에이스 크리스 배싯(12승 4패)은 지난달 경기 중 얼굴에 직선타구를 맞고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AL 다승 경쟁은 류현진과 콜의 2파전 양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