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일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선다.
의성군과 ㈜청암에너지(대표 장진출)는 10일 의성군청에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암에너지는 3천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의성읍 철파리 일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송전선로, 온수공급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연간 39.6MW를 발전해 의성군민 1만5천 가구가 매월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원(온수) 공급으로 주변 지역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연료발전소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변 지역 열원 공급 등 주민 혜택이 기대된다"며"의성군은 정부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