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창청춘맨숀, ‘수상청춘극장’ 참여 예술가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창청춘맨숀 전경. 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 캡처
수창청춘맨숀 전경. 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 캡처

수창청춘맨숀은 12월에 열리는 '수창청춘극장'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모집하고 있다.

'수창청춘극장'은 수창청춘맨숀의 전시공간, 복도, 지하실 뿐 아니라 외부 테라스, 옥상이나 다목적마당 등에서 이뤄지는 개방형 공연이다. 공연 주제는 코로나19 관련 기록물 전시와 관련된 'With 코로나시대, 미래를 꿈꾸는 청년' 또는 '청년예술가, 코로나 시대를 말하다'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예술로 표현될 수 있는 장르이다. 모집 대상은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 4명(팀 단위 지원 가능)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음향장비 등을 지원한다.

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http://suchang.or.kr/su/)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10월 7일(목)까지 이메일(suchang194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053)252-2570.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