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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전 품절?…때아닌 '맛살 대란',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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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차례상을 간소화하거나 시판 제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들.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례상을 간소화하거나 시판 제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들.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마트에 맛살이 없는 이유?'

추석 당일을 하루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때아닌 '맛살 대란'이 이슈화 되고 있다. 차례상에 올릴 맛살이 마트에서 찾기 어렵다며 다들 '맛살 어디서 구하냐'고 묻고 있는 것.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맛살 파는 곳 있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시댁에 와서 차례상을 차리려고 장을 보는데 마트에 맛살이 없다"라며 "직원에게 물어보니 맛살공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더라"고 적었다.

해당글에 누리꾼들은 '정말 마트에서 맛살을 찾기 어렵더라', '맛살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크래미를 사야할까보다'는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특히 글쓴이가 맛살 공장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멈췄다는 소식을 전하자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을 묻는 이들이 많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공장의 확진자는 확실하지 않지만 추석 대목을 맞아 일부 지점이 재고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다면 간혹 발생할 수 있다"라며 섣부른 추측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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