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문학기념사업회는 9일 대구 출신 소설가인 故 이태원 작가를 기려 제정한 이태원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김광수 작가의 '자전거'와 권영재 작가의 '아련한 어느 봄날의 추억'을 각각 1회와 2회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했다.
김광수 작가는 부산소설가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권영재 작가는 오랜 기간 신문 칼럼과 에세이 등으로 글을 발표해왔다.
기념사업회 측은 "이태원 작가의 동아일보 장편소설 공모 당선 시기인 1970년을 기준으로 50주년이 된 2020년을 첫 시상 시점으로 삼았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을 연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