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 사회, 생태계, 지구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가치'를 여러 각도에서 살피고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왜 생명을 존중해야 하는지, 왜 사람이나 동물을 괴롭히면 안 되는지, 어떻게 하면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고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의 또 다른 키워드는 '죽음'이다.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죽음을 통해 삶을, 삶을 통해 죽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생명들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방법들이 책 안에 잘 담겨 있다. 생명과 죽음의 개념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다각도로 다루면서 질문을 던지고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4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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