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회가 지난 1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울진마린CC 골프장 조성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살피기 위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위원장인 김창오 의원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앞으로 울진마린CC 운영 민간위탁사 선정 과정과 관련,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질의 및 진술과 증언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울진마린CC는 울진군이 원전 지원금 655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매화면 오산리 일대에 지은 18홀 규모 골프장이다.
울진마린CC 운영사로 선정된 비앤지는 내년 4월 말까지 클럽하우스와 골프텔을 지어 5월쯤 개장할 예정이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울진마린CC 골프장 관련 각종 사항을 명확히 규명해 군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