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기간에 경북 안동에서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작업하던 9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쯤 안동시 와룡면에서 A(90) 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날 A씨는 고추밭에서 수거한 고추 지주대를 1㎞가량 떨어진 집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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