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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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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접근방안 제시

대구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중장년(만 40세~69세)의 평생직업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인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는 고용이 저조한 시대 구직 대신 평생직업으로 중장년이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 중 하나다. 창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관심분야로 직업을 삼는다는 의미다.

대구시에 따르면,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에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접근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탄생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 3기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10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창직의 대두·창직 방법·사례·창직 멘토링 등이다. 참가신청은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창직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 창직자에겐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가 코로나19로 일자리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직업발굴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대전환 시대에 지역 실업문제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대구형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의 획기적인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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