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도서관이 20일부터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해 읽고 도서관으로 반납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다. 동네서점 활성화와 독서 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서비스 이용은 '대구시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다. 수험서 등 일부 도서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053)320-51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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