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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농협대구노조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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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과 농협대구노조(위원장 김경태)는 22일 대구 동구 둔산동 일대에서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최근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개천과 팔공산 자락을 걷고 뛰며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위원장은 "직원들의 건강은 올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탄소는 줄이는 좋은 행사에 노사가 함께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ESG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여 한층 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구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농협대구노조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5주간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랜선걷기대회를 개최해 전직원의 걸음수 총 합계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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