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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소미, 28일 수성아트피아서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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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 선봬

28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창회를 갖는 소프라노 김소미.
28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창회를 갖는 소프라노 김소미.

소프라노 김소미 독창회가 28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에서 김소미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바니 중 '아! 누군가 나에게 말해 주겠지', 슈만의 가곡 '연꽃', '헌정',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를',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이기고 돌아오라!', 김성태 가곡 '산유화', 윤학준의 '마중' 등을 들려준다. 이날 연주회에는 바리톤 송우주가 특별 출연하고,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명철이 맡는다.

소프라노 김소미는 대구가톨릭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최근 국립오페라단 주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레오노라 역으로 서울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데뷔했다. 전석 무료. 010-2090-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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