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알카에다에 납치됐다 풀려난 콜롬비아 출신 글로리아 세실리아 나바레스(왼쪽) 수녀를 접견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제공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알카에다에 납치됐다 풀려난 콜롬비아 출신 글로리아 세실리아 나바레스(왼쪽) 수녀를 접견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면역 보강을 위한 추가 접종)을 접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바티칸 보건 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층을 우선순위로 이달 중순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4세인 교황이 최우선 대상으로 분류돼 먼저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접종 백신 종류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앞서 교황청은 지난 1월 바티칸 안팎에서 백신 접종 장려 캠페인을 벌이며 노숙자, 빈곤층, 소외계층 등에 백신을 제공했다. 그러면서 교황은 지난 1월 13일 백신 1차 접종을, 그로부터 3주 뒤인 2월 4일 2차 접종을 각각 마쳤다. 1∼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지난 8월 아메리카 주교들과 함께 접종 캠페인을 하며 "하나님 은총과 많은 분 노고 덕분에 우리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갖게 됐다"며 "국가와 국민들 협력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