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日 기시다 총리 COP26서 바이든 처음 만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급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급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특별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이번 방문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개별 회담을 진행하고 바이든 대통령과도 대면 대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