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오는 15일부터 혁신도시에 있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들어갈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사용한다.
검사동 옛 청사는 지난 1992년 건립된 노후 건물로 민원실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강수근 소장은 "업무환경이 현대화되고 시민들의 불편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과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입주
검사동 옛 청사 1992년 건립…노후화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오는 15일부터 혁신도시에 있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들어갈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사용한다.
검사동 옛 청사는 지난 1992년 건립된 노후 건물로 민원실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강수근 소장은 "업무환경이 현대화되고 시민들의 불편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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