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혁신바우처 사업'으로 中企 디딤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 혁신사업 수행기관에 선정…제조 소기업 최대 5천만원 지원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상품권) 형태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바우처는 사업 수행기관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컨설팅 분야, 기술지원 분야, 마케팅 분야로 구분되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기술지원 - 제품시험 분야'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물기업 제품의 재료시험 및 먹는 물 수질검사와 함께 하·폐수 오염도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광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영 및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산업 중소기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물산업클러스터의 시험‧검사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물기업의 전(全)주기 지원을 위해 환경부가 조성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2019년 완공 후 한국환경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당초 수립한 운영계획보다 앞당겨 시험‧검사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활한 기업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