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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인수 시인 추모 문학제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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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오후 6시 성주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故 문인수 시인이 생전에 그린 먹그림. 대구문학관 제공
故 문인수 시인이 생전에 그린 먹그림. 대구문학관 제공
故 문인수 시인. 대구문학관 제공
故 문인수 시인. 대구문학관 제공

시인 문인수를 추모하는 문학제가 그의 고향인 성주에서 열린다.

성주문학회(회장 정동수)는 '성주, 사람과 문화' 21호 출간 기념 행사와 故 문인수 시인 추모 문학제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를 18일(목) 오후 6시 성주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하석 대구문학관 관장, 김은령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장,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의 추모사에 이어 이유선 낭송가의 시 퍼포먼스로 시인 문인수를 추억한다.

또 노태맹 시인이 문인수의 시 세계를 주제로 이야기하며, 유가족 문동섭 씨가 기억하는 아버지 문인수 시인도 김수상 시인과 대담으로 소환한다.

또 올해 발간된 '성주, 사람과 문화' 21호에서는 문인수 시인 추모 특집을 마련하고 시인의 대표 시와 추모 평론과 추모 산문, 추모시를 수록해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재조명했다. 문의 010-9398-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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