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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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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일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 구청 2층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재단 임원, 후원인 및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2009년 9월 재단이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후원한 개인 ·기업 · 단체 등 감사한 분들의 소중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을 깊이 새기기 위해 제작했다.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누적금액 5백만원 이상 기부금을 후원한 기부자들의 이름이 헌액됐다. 명패는 기부 금액별 자석형 명패형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고, 등재자는 1억원 이상 기부한 달서구 체육회(회장 윤영호)를 포함 현재까지 총 130명이다.

또한, 이날 제막식 행사는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 행사 개최 후 80여명의 후원인, 재단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현재까지 3,093여명의 후원인과, 93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지역의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태훈 재단이사장은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명예의 전당 건립으로 지역 인재를 키우는 아름다운 기부가 계속 이어져 건전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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