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메세지가 담긴 장미꽃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대구시는 학대피해 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등 18곳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대구 시청별관 앞에서 아이들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메세지가 담긴 장미꽃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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