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에너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성에너지 본사 전경.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 본사 전경.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사업이다.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면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 인정기업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8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지역심사 및 중앙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성에너지는 환경경영, 윤리경영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Level 5(성과)를 받았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는 "코로나 위기상황에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펼친 활동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성에너지 전 임직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사용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을 생명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의 슬로건 아래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