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명의'가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직척추염이란 엉덩이뼈 뒤쪽에서부터 염증이 시작되어 척추를 따라 뻣뻣하게 굳는 질환이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환인 강직척추염은 심한 통증으로 간단하게 자세를 바꾸는 것조차 힘들게 만든다.
강직척추염 환자인 60대 남성은 10여 년 동안 자신이 강직척추염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20세 때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 고생하다 잘못된 진단으로 엉뚱한 디스크 수술까지 받았다. 강직척추염은 디스크와 마찬가지로 허리 통증이 있기 때문에 디스크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강직척추염은 척추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질환을 야기한다. 무릎, 발목 등에 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며 발뒤꿈치 인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관절 외에도 눈에 생기는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피부건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강직척추염과 동반 질환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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