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문인들의 잔치인 겨울문학제가 10일(금) 오후 3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문인협회가 선정한 각종 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올해 대구문학상은 운문 부문에 시집 '달의 물방울'을 낸 이유환 시인이, 산문 부문에 소설집 '히포가 말씀하시길'을 낸 이근자 소설가가 받는다.
또 대구의 작가상은 수필집 '아하'를 낸 박기옥 수필가가, 향토의 원로 아동문학가 김성도 선생을 기리는 '김성도 아동문학상'은 동시집 '봄비 소곤대다'를 낸 전정남 아동문학가가 수상한다.
한 해 동안 매달 발간된 대구문인협회 기관지 '대구문학'에 실린 작품 중 각 부문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시 부문 장혜랑 시인 ▷시조 부문 윤경희 시조시인 ▷소설 부문 정만진 소설가 ▷아동문학 부문 이명준 동화작가 ▷수필 부문 김황태 수필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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