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1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1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및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은 한의사가 거동 불편자나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해 진료와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3개 시군 등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기관은 ▷경기 부천시청(대상) ▷충북 진천군청(최우수상) ▷경기 김포시청(최우수상) ▷부산 북구청(우수상) ▷광주 서구청(우수상) 등 5곳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은 ▷경기 부천시한의사회(대상) ▷충북 진천군한의사회(최우수상) ▷경기 김포시한의사회(최우수상) ▷부산 북구한의사회(우수상) ▷광주 서구한의사회(우수상) 등 5개 기관이 수상했다.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한의약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고 치료기구의 이동이 용이해 방문 진료 등 건강돌봄사업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이 중심이 되어 지역 건강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운영 우수기관의 사례는 책으로 묶어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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