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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파·눈 영향 없나?" 전국 오후 9시 5055명 확진, 1주 전 대비 479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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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천856명, 경기 1천417명, 부산 365명, 인천 328명, 경남 173명, 경북 130명, 대구 120명, 충남 117명, 강원 107명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842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천105명으로 또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842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천105명으로 또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5천5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4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5천57명 대비 2명 적지만, 1주 전 같은 토요일이었던 18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4천576명에 비해서는 479명 더 많다.

이는 이날 오후 6시 집계만 해도 전일 같은 시각 집계(4천176명) 대비 677명 적고, 1주 전인 18일 같은 시각 집계(3천511명) 대비 12명 적은 등, 확산세가 감소 내지는 정체한 것으로 분석된 것과 다른 맥락이다.

아울러 3시간 전 집계까지만 해도 어제부터 전국적인 한파 및 눈이 계속 이어지면서 야외 선별검사소 역시 단축 운영되는 곳이 다수 생겨나 검사를 위해 찾는 발길 역시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됐으나, 전날과 비슷하고 1주 전에 비해서는 다시 치솟은 오후 9시 중간집계는 확산세가 적어도 유지 내지는 올랐을 가능성을 가리킨다는 분석이다.

최근 한 주, 즉 12월 18~2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6천233명(12월 18일)→5천316명(12월 19일)→5천194명(12월 20일)→7천455명(12월 21일)→6천917명(12월 22일)→6천233명(12월 23일)→5천842명(12월 24일).

이어 12월 25일 치는 6천명 안팎 기록이 예상된다.

어제와 비슷한 중간집계를 감안해 5천명 후반대 기록이 이틀 연속 이어질 가능성, 1주 전 대비 500명 가까이 증가한 중간집계를 감안해 6천명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함께 제기되는 것.

다만, 주말은 심야에 추가되는 확진자 수가 평일 대비 적은 편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천856명▶경기 1천417명▶부산 365명▶인천 328명▶경남 173명▶경북 130명▶대구 120명▶충남 117명▶강원 107명▶전북 94명▶대전 84명▶광주 67명▶충북 66명▶울산 53명▶전남 48명▶제주 28명▶세종 11명.

수도권 비중이 71.2%(3천601명), 비수도권 비중이 28.8%(1천4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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