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대통령, 하정우 수석 출마 지시하면 불법 선거 개입·당무 개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이 대통령이나 민주당 허락 받아야 하는 것인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곳으로 전입신고를 하며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 진행될 예정인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곳으로 전입신고를 하며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 진행될 예정인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에게 북갑 보선 출마를 지시하면 불법 선거 개입, 당무 개입이 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거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 수석은 이 대통령이 부산 북갑 선거에 출마하라고 지시해야만 출마할 것이라고 하고, 조 대표는 민주당이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오지 말라 해서 부산 대신 평택으로 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지시하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 당무 개입이 된다"며 "조 대표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평택 나가지 말라고 하면 또 다른 곳 찾아야 합니다. 조 대표는 평택 나가는 것은 민주당 허락 받았나"라고 반문했다.

또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부산 북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 정성을 다하겠다"며 "부산 북구는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 부산 북구와 끝까지 함께 발전하겠다"고 썼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에서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의혹에 휘말렸고,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계...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목표주가가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외...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학생 A(11) 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며 지역사회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A...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