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장미 작가, 제3회 타고르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에는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 표창

제3회 타고르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장미 작가.
제3회 타고르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장미 작가.

지역 출신 문인인 최장미 작가가 제3회 타고르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25일 수상 했다.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시인 타고르의 이름을 딴 '타고르 문학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시인들에게는 큰 영광으로 꼽힌다.

주한인도문화원과 문학시선작가협회(박정용 회장)에서 주관한 이번 심사에서 많은 응모작품 중에 국내외 5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구미에서 활동 중인 최장미 작가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부산 이은주·수원 김장미, 미국 시애틀 김성교·중국 북경 김성옥)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 19 때문에 잠정중단 되었지만, 사태가 호전되면 주한인도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 작가의 수상작 '희망'은 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절대적인 요소인 꿈과 희망을 노래한 시이다. 타고르의 시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현란한 기교가 아닌 담담하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경북교육청공무원(현 교육청연수원 근무)으로서 월드비젼 및 사회복지시설장애인 디딤돌 후원과 구미시 장애인보호센터 등에서 지역장애인의 자활 활동을 10여 년 이상 지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 중인 그는 오는 30일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최장미 작가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선물을 받았다. 세상은 가끔 엉뚱한 선물을 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며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는 동시에 박애와 휴머니즘으로 대표되는 '시성' 타고르의 사상을보다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