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생태주의적 삶을 실천하는 자연 예술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자연의 철학자들' 12월 31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자연의 철학자들-아버지의 숲'이 3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족의 유산을 잇고 생태주의적 삶을 실천하는 자연 예술가 윤용신, 이세일 부부의 자연철학을 담았다.

고향의 숲속으로 돌아와 자기만의 집을 짓고 살기를 원했던 여인은 그 집을 시공해 준 우직한 목수와 사랑에 빠졌다. 각각 와일드 플로리스트와 목수로 활동했던 부부는 동향의 예술가이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업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마침 같은 결의 꿈을 그리고 있었다.

용신 씨의 아버지는 집 뒤의 야트막한 야산을 일구어 은행나무 씨앗을 심었고, 훗날 거대한 은행나무 숲을 이루기를 꿈꾸었다. 무려 30년 가까이 자라야 씨를 맺을 수 있는 수종인 은행나무는 손자대에 이르러서야 종자를 얻을 수 있는 나무라 '공손수'(公孫樹)로 불리기도 한다.

예술적 영감의 원천인 자연은 생활이고 삶이다. 오늘도 부부는 아버지가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을 누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