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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백, 연말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친환경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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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백은 지난 29일 경산의 대동시온재활원에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이불, 타올 등 친환경 제품을 기부했다. 건백 제공
㈜건백은 지난 29일 경산의 대동시온재활원에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이불, 타올 등 친환경 제품을 기부했다. 건백 제공

리사이클 섬유제조 전문기업 ㈜건백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이불, 타올 등 친환경 제품들을 지역 장애인재활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박경택 건백 대표와 직원들은 경산의 대동시온재활원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과 함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이불30채, 친환경 타올 100장, 비말차단마스크 5천장 등을 기부했다.

박경택 대표는 "한겨울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친환경 방한용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저희 회사가 올해 정부로부터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만큼 새해에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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