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01호]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

이용규 이레불꽃치과 원장

이용규 이레불꽃치과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이용규 이레불꽃치과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한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이용규 이레불꽃치과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한 번째 손길이 됐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얼굴과 상처가 난 마음을 어루만져 웃음을 자아내고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환하게 비춰주겠다'는 뜻을 담은 이레불꽃치과 상호처럼 이 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이용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유난히 더 힘들었던 2021년을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귀한 손길에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더 따뜻해진 것 같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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