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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UFC 정찬성, 다음 상대로 댄 후커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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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뛸 만큼 어깨 상태 좋아져"…패더급 챔피언 재도전 발판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원챔피언십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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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커넥티비티 제공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새해를 맞아 페더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작년 6월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정찬성이 댄 이게(미국)와의 맞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옥타곤 전적 7승 3패 기록을 세웠다.

정찬성은 "현재 어깨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스파링이 가능해질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찬성은 UFC 페더급 선수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최근 UFC 페더급 랭킹 6위 조쉬 에멧(미국)은 "타이틀 도전권 기회와 가까워질 수 있는 '코리안 좀비'와 대결을 펼치면 굉장할 것"이라며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선수들이 빠르게 타이틀전으로 가고 싶어한다"며 "내가 높은 랭킹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니 지목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다음 상대로 댄 후커를 지목했다. 현재 라이트급 랭킹 8위에 올라있는 댄 후커(뉴질랜드)는 페더급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정찬성은 "(댄 후커는) 나와 싸울 수 있는 후보 중에서 가장 빅 네임인 것 같다"며 "하지만 당장 싸울 수가 없으니 내가 복귀하는 시점에 누가 (나와) 싸울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6일에는 페더급 랭킹 5위 켈빈 케이터(미국)가 랭킹 8위 기가 치카제(조지아)와 주먹을 맞댄다. 이 외에도 23일에는 UFC 여성 플라이급 '불주먹' 김지연(한국)이 'UFC 270: 은가누 vs 가네'에 출격해 옥타곤 4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기 선수로 뽑힌 옥래윤. 원챔피언십 제공
지난해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기 선수로 뽑힌 옥래윤. 원챔피언십 제공

한편,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 의해 지난해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기 선수로 뽑히면서 한국은 8년 만에 원챔피언십 정상을 되찾았다.

작년 옥래윤은 마라트 가푸로프(러시아), 에디 알바레즈(미국), 크리스천 리(한국어명 이승룡·미국/캐나다)를 모두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챔피언 출신을 이긴 2번째 한국인이자 원챔피언십 역사상 3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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