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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으로 꿈나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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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포츠단과 연계해 롤러, 스쿼시, 우슈(산타) 3개의 종목으로 시작

대구시체육회가 올해부터 꿈나무 선수들을 양성하고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시체육회가 올해부터 꿈나무 선수들을 양성하고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 운영에 나섰다. 사진은 어린이 롤러 선수단.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가 올해부터 꿈나무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을 운영한다.

유스클럽은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대구스포츠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대구체육회는 유스클럽 운영으로 학생 선수 회원을 모집, 클럽활동을 통해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비인기 종목을 활성화하는 등 미래 대구 체육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은 회원제 스포츠클럽이며 롤러, 스쿼시, 우슈(산타) 3개의 종목으로 시작한다.

'대구스포츠단'과 연계한 클럽인 만큼 시청 감독, 선수들의 전문기술 지도는 물론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월 3만~8만원으로 종목별로 다르며 회원들에게는 보험가입비, 클럽 소속 개인 유니폼, 대회 참가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하고, 대구스포츠단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올해 3개 종목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더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여 대구체육 저변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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