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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권리 증진' 윤석열 "비흡연자 피해 최소화 기준 충족 하에 스모킹존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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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8일 '석열 씨의 심쿵약속' 23번째 공약으로 흡연구역을 확충하되, 비흡연자와 공간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설치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조건 흡연자들을 단속·규제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최소한의 흡연구역을 제공하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사회갈등을 줄여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윤 후보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흡연구역 부스, 재떨이 등의 설치에 흡연자들이 납세한 담뱃세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의 근본적 공간분리가 시행되면, 비흡연자의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와 흡연자의 권리가 모두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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