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한 목공사무소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까지 번지고 약 1시간 27분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2시 18분쯤 동구 도동 한 1층짜리 목공사무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소 내부 130㎡(약 40평)와 목공기계 등 비품을 모두 태우고 인근 산으로 번졌다. 이 불로 산림 약 0.23ha(2천314㎡)가 훼손됐고 약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의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4대와 소방인력 7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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