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김건양·박연미·김정은·유솔이·류혜진·황은혜·최방실·김미지 산모 아기

김건양아가
김건양아가

▶김건양(35)·서보예(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복덩이(3.5kg) 1월 5일 출생. "예쁜 우리 딸~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재밌게 지내보자. 사랑해 서복덩."

박연미아가
박연미아가

▶박연미(37)·김법경(39·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아들 꿀복 (3.4kg) 1월 5일 출생. "배 속에서 늘 눈 뜨고 반겨주던 꿀복아~ 울다가도 엄마 목소리에 눈 맞추는 모습에 엄마는 뭉클했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 가족 모두 꿀복이 많이많이 사랑해."

김정은아가
김정은아가

▶김정은(29)·이상국(37·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딸 꼬잉이(2.9kg) 1월 5일 출생. "꼬잉아~ 엄마 아빠 곁으로 와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지금 모습 그대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유솔이아가
유솔이아가

▶유솔이(26)·장성규(36·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뽁이(2.9kg) 1월 9일 출생. "아빠 엄마의 축복, 그리고 행복! 사랑하는 우리 뽁이야, 세상에 태어나 우리에게로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에서 꽃길만 걷게 해줄게."

류혜진아가
류혜진아가

▶류혜진(33)·지홍구(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연순이(2.6kg) 1월 9일 출생. "우리 소중한 딸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황은혜아가
황은혜아가

▶황은혜(31)·이상훈(3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맑음이(3.7kg) 1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맑음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도 너무 고마워. 고생 많았어.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서툴겠지만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최방실아가
최방실아가

▶최방실(34)·김남균(35·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코코(2.6kg) 1월 11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그리고 설이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우리 딸."

김미지아가
김미지아가

▶김미지(37)·정중기(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4.0kg) 1월 1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를 만나기 위해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잘 버텨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앞으로는 우리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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