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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경북 구미시의원, 구미 중소기업 ESG경영 기반조성에 조속히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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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관련 조례제정 등 구미시의회에 제안

윤종호 경북 구미시의원
윤종호 경북 구미시의원

윤종호(해평·산동·장천·양포동)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이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경영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시의원은 6일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이 엄격해지고 다양화된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ESG경영과 관련된 조례제정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을 시의회에 제안했다.

윤 시의원은 "정부도 2025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증시 상장사는 ESG 활동에 대한 공시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2030년에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가 대상이기 때문에 대기업뿐만 아니라 협력사인 중소기업에게도 동일한 수준에서 관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출의존도 및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은 ESG경영을 추진할 인력이나 예산, 기술 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구미시도 이러한 세계적인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속도가 늦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윤 시의원은 ▷구미소재 중소기업의 ESG경영지원을 위해 구미시 산하기관에 기관을 설립할 것 ▷그동안 ESG경영에 포함되는 실적을 글로벌 스탠다드 평가기준으로 새롭게 진단평가 해 구미시 전체의 ESG 수준 측정 ▷친환경 관련 기술력을 가진 기업체를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해 개발·추진 ▷ESG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수돗물의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절수설비 등의 설치 촉진에 대한 조례 제정·시행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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