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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오후 5시 기자회견…'과잉 의전' 등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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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박 2일 경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27일 통영 굴 작업장에 방문한 뒤 경남 방문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박 2일 경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27일 통영 굴 작업장에 방문한 뒤 경남 방문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9일 최근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한다.

김씨는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이 흘러나오면서 당내에서도 김 씨가 직접 나서서 다시 사과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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