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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내리 야산 인근에서 불…1시간 2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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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 인근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 인근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청도군은 헬기 1대와 소방차 5대, 공무원 등 산불진화인력 약 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과수원 약 900㎡와 농막 창고 1곳 등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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